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붉은 여왕 가설 (문단 편집) == 미디어 == [[박민규(소설가)|소설가 박민규]]의 '표절작'[* 실제 작가 본인이 [[표절]]임을 인정했다.] <[[삼미 슈퍼스타즈]]의 마지막 팬클럽>에서는 이를 두고 「"허리가 부러져라 일해야 겨우 남들처럼 먹고산다."」라고 간결하게 설명했다. [[골방환상곡]]도 이것을 3컷 만화로 간결히 그린 바 있다.[[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?titleId=15441&no=51&weekday=|45화 적당히 사는법]] >시민 : "저는 그저 적당히 살고 싶습니다." >쏠로몬 대왕 : "적당히 살고 싶다고?" >"그럼 미친 듯이 노력해라." [[라이언 일병 구하기]]에서도 노인이 된 라이언 일병이 밀러 대위의 묘소를 찾아와 회상하며 "미친듯이 노력해서 겨우 먹고살게 되었습니다. (잘 살려고 최대한 노력했고, 그럭저럭 잘 살아왔습니다.)" 라는 명대사가 있다. [[굽시니스트]]는 "남들이 멈춰있을 때 내가 달리면 우위에 설 수 있지!"([[죄수의 딜레마]])라는 문제도 있다고 평했다. [[http://ch.yes24.com/Article/View/20099|붉은 여왕의 역설 - ‘경쟁을 통한 끝없는 혁신’ vs ‘낙오에 대한 두려움’]] [[오늘은 자체 휴강]]에서 상세하게 [[http://webtoon.daum.net/webtoon/viewer/29079|가르친다]]. 문제는 붉은 여왕... 아니 붉은 '혜성' [[샤아 아즈나블]]. 앞으로 가려면 몇배 빨라야 한다든가.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할 뿐이며 현상 유지 따위는 없다는, 각종 매체에 나오는 [[클리셰]]도 이것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. 단, "이건 계속 연마해서 더 강해지지 않으면 원래 있던 기술까지 잃어버린다"로 상대적으로 뒤처진다는 붉은 여왕 효과보다 좀 더 잔인하다. 반대로 이걸 비틀어서 너무 진보한 나머지 기본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나오기도 한다. 대표적인 게 신근육맨의 완벽초인시조 편에 등장한 급성장초인 [[피카부(근육맨)|피카부]]. [[스타크래프트 2]] [[군단의 심장]]에서도 [[아바투르]]가 [[케리건]]에게 "완벽이란 건 없음. 완벽은 끊임없이 변함. 따라갈 수는 있지만, 붙잡을 순 없음."이란 대사로 비슷하게 언급한다. [[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]] 42화에서는 우주천재인 갈반족 [[에즈머스]]는 프라이머스가 미완성이라는 케빈의 언급에 우리모두 '미완성'이라 언급한다.[* 라긴보단 해당 에피소드 행적] 이외에도 2023년 3월 고1 모의고사 영어지문에 실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